본문으로 건너뛰기001코골이와 낮 졸림이 있으면 수면무호흡을 의심해야 할까요?
수면무호흡은 밤사이 호흡이 반복해서 막혀 수면이 깨지는 질환으로, 피로와 활동 저하를 통해 식사·체중 관리를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골이나 식욕 변화만으로 확진할 수 없고, 체중 감소가 평균적인 중증도 개선과 관련돼도 수면검사나 양압기 치료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002고혈압과 비만을 함께 관리하려면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고혈압과 비만을 함께 관리할 때는 체중만 줄이거나 소금통만 치우기보다 나트륨이 많은 식품의 빈도와 전체 식사량을 함께 조절해야 합니다. 가능한 사람은 채소·콩·과일 같은 칼륨 급원 식품을 늘릴 수 있지만, 신장 기능과 복용약에 따라 칼륨 제한이 필요하며 혈압약을 임의로 줄여서는 안 됩니다.↗003요산이 높거나 통풍이 있으면 어떻게 살을 빼야 할까요?
요산이 높거나 통풍이 있어도 체중 관리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굶거나 수분이 부족해지는 급격한 감량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술과 과당이 많은 음료, 반복되는 폭식을 줄이고 규칙적으로 먹으며 천천히 감량해야 하며, 식사만으로 요산강하제나 통풍 치료를 대신해서는 안 됩니다.↗004중성지방이 높다면 음식에서 무엇부터 줄여야 할까요?
중성지방이 높을 때는 기름진 음식 한 가지만 탓하기보다 술, 단 음료·디저트, 정제 탄수화물의 과잉, 최근 체중 증가와 조절되지 않은 당뇨병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수치가 매우 높다면 식단만 바꾸며 기다리지 말고 원인과 치료 필요성을 진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005당뇨가 없어도 다이어트에 연속혈당측정기가 필요할까요?
연속혈당측정기(CGM)는 음식·활동·수면에 따라 포도당 패턴이 달라지는 모습을 관찰하게 해주지만,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다이어트 도구는 아닙니다. 기기를 찬다고 체중이 자동으로 줄지 않으며, 한 번의 상승만으로 음식의 유해성이나 질병을 판단해서도 안 됩니다.↗006밥을 마지막에 먹으면 식후혈당이 덜 오르나요?
같은 식사를 할 때 채소와 단백질 반찬을 먼저 먹고 밥·면 같은 탄수화물을 뒤에 먹으면 식후혈당 상승이 조금 완만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소규모·단기 연구 결과이며, 순서만 바꾼다고 장기 혈당관리나 감량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007당뇨 전단계라면 체중을 꼭 줄여야 하나요?
과체중이나 비만이 있는 당뇨 전단계라면 생활습관을 바꾸며 체중을 줄이는 것이 제2형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몇 kg만 빼면 예방된다는 보장은 없으며, 혈당과 허리둘레·식사·활동·수면의 변화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